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티즌 수사대 자로 (문단 편집) == 비판 == * [[세월X]]에서 [[잠수함]] 영역에 [[반지성주의]]적인 [[사이비 과학]]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민국 해군]]의 유일한 잠수함 부대인 제9잠수함[[전단(군대)|전단]](현 [[잠수함사령부]])의 초대 [[전단장]][* 당시 잠수함 출신의 항해장교들이 특기를 벗어나지 않고 종사했을 때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가 준장 보직인 9잠수함전단장이었다. 현재는 제9잠수함전단이 [[잠수함사령부]]로 승격되면서 지휘관인 9전단장도 소장 보직인 잠수함사령관으로 승격되었다.]인 [[예비역]] [[해군]][[준장]] 김혁수 [[제독]]이 반박했으나 이 의견은 수용하지 않더니, 오유에서 '''자칭''' 전문가 쌈***이 나오니 글을 일독하라고 권하는 사이비과학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유에서 나온 '''자칭''' 현직자 쌈***의 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vessel&no=48189&page=1|#]][* 여담으로 이 회원은 이 글을 제외하곤 아무 글도 쓰지 않았다가 [[http://todayhumor.com/?sisa_889007|최근에 글 한개가 올라왔다]]. [[눈팅|그리고 2013년에 가입했다던데 2016년까지 아무 글도 쓰지 않았다.]]] 이 글을 자로가 재인용한 모습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vessel&no=48174&page=1|#]] 출처자료는 인증[* 출처 '''[[허언증|내 머릿속]]''']도 없으며 리플에서는 오히려 김혁수 예비역 제독을 '''잠수함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며''' 진짜 전문가를 무시하는 상황인데 이런 글을 재인용했다.[* [[김대령]]이 "한동석 중위"라는 가상의 인물의 댓글을 인용하는것과 비슷하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1053621&page=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vessel&no=48163&page=1|#]] 전형적인 반지성주의 겸 사이비 과학스런 면모다. '''자로 말이 맞다면, 김혁수 제독이 [[똥별]]이란 소리밖에 더 되는가?''' 만약 김혁수 제독이 진짜 똥별이라면 그것도 첫 잠수함전단장에 오를 자격이 없었을 것이다. 해군에서 제독 되는 것은 육군에서 장군 되는 것보다도 어렵다. * 자로는 해군의 법정대응 소식이 알려지자 세월호 침몰원인 외력으로 우리나라 잠수함을 원인으로 말한 적이 없다면서 태세전환을 시전하는 중이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1055326&page=1|#]] 하지만 그간 동영상 속 잠수함 주장을 거론한 것과 언론 인터뷰 및 SNS에서 한 발언들이 박제되어 비웃음을 사는 중이다. 이후로도 자신의 논거가 계속하여 격파되자 대답을 회피하며 세월X의 자문을 해줬던 [[김관묵]] 교수에게 [[책임회피|짬처리를 시전]]하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1058480&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9E%90%EB%A1%9C|#]] * 2017년 3월 25일 도크와이즈 화이트 마린에 적재된 상태로 온전히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에서 '''어떠한 충돌 흔적도 찾아 볼 수 없다'''.[[http://news1.kr/photos/view/?2447717|#]] 더구나 방향타는 오른쪽으로 꺾인 상태로 나타났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13164|##]] 나는 진실을 보았다면서 다큐 공개 디데이까지 잡으면서 사실 날조수준이라는게 드러났는데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힌 것처럼 여기게 해놓고 나중에 의혹일 뿐이라고 덧붙이면 그만인가라는 비판이 나왔다. 본인이 엄청 화제몰이하며 뛰어들었으니 주장한 바가 틀리다면 어느정도 비난을 듣는 것도 피할 수 없다고 봐야한다. 자로는 세월호 인양 중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746138|조용히 지켜보는 게 제일 힘들어]]라고 언급했으나 세월호 전체가 다 인양되자 페이스북에서 침묵하고 있는 상태다. 해군 관계자는 27일 아주경제와 통화에서 그에게 안타까움을 느낀다면서 법적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http://www.ajunews.com/view/20170326184509107|#]] * 3월 28일 자로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입장을 발표하였다. [[http://zarodream.tistory.com/257|#]]([[https://archive.is/RZHbk|#]]) 해군에서 '법적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사실상의 선처의 입장을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자로는 아직도 '의심의 눈초리'나 '강력한 특조위' 등의 드립을 치고 있다. 하단의 원고료 링크는 덤. 현재 해당 포스팅의 댓글란은 "자로에게 속았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다." "[[음모론|진실을 보았다]]고 사람들을 선동해놓고 사과의 말 한마디 없는 염치없는 모습이다." 라며 비판하는 측과 "[[의도는 좋았다|결과야 어찌됐든 그 노력은 인정해주자.]]" "[[음모론|아직 좌측을 확인하기 전까진 모른다.]] 끝까지 응원하겠다."는 지지측의 전쟁터로 변해있는 상황. 이러한 대결구도로 잘 보여지는 발언이 옹호측은 자로 만큼 세월호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있냐는 논리를 주장하고 비판하는 측은 그 사람이 엄청난 노력을 한 것이 선동과 음모론을 한 사실을 옹호할 근거인가? 로 맞서고 있다. 또한 갑자기 반대 의견자들의 덧글들이 대폭 줄어들고 지지 의견만 압도적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일종의 [[여론조작|차단 활동]]을 시전중이다. 본인의 의견에서 1도 틀리다면 차단공격 시행중이며 블로그 역시 어느 순간 자신을 비난/비판하는 덧글을 모두 지우고 옹호하는 덧글만 유지하며 로그인한 사람만 할 수 있도록 바꿔 놓았다. * 6월 22일에는 [[추적 60분]]에 포착된 세월호 좌현 파공 사진을 올리면서 '단순히 인양 과정에서 생긴 거라고 보기에는 뭔가 석연치 않다, 진실을 영원히 밝히지 못할 수도 있겠다' 등 여전히 특유의 음모론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다큐를 내린다거나 자신의 음모론이 어그러진 데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정신승리]]를 연속 시전하고 있는 듯하다. * 9월 1일자 트위터에서 조차 단순한 정신승리를 넘어 해탈의 경지로 나아가고 있다. >나는 여전히 굳게 믿고 있다. >진실은 결코 침몰하지 않는다.[[https://twitter.com/zarodream/status/903444519063928832|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